문예창작실 - 눈 사랑(시)

엘에이는 영하로 내려가지 않아
낮에 비구름 없으면 나시 차림에도
젊은이들은 다니는 곳 입니다.

얼마 전에 얇은 부라우스 입고
외출했는데 오후가 되어 급강 하는
기후로 감기에 고생 좀 했지요

문제는 감기는 다 낫는데
팔을 다쳐 한 달 이상 고생 하여
마음이 심각하게 요동치네요

의욕 상실이라고 할까
건강이 제일이라 더니 새삼 느낍니다
가월님은 건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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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88	시 시)----라일락 필 때면	오애숙	2019-06-07	34
4287	시 시)----라일락 필 때면 2	오애숙	2019-06-07	55
4286	시 5월의 아침창 열며-	오애숙	2019-06-07	43
4285	시 시)---- 라일락 그늘 아래서	오애숙	2019-06-07	42
4284	시 시)---라일락 향그럼 속에	오애숙	2019-06-07	36
4283	시 시)-----성공의 비결--- [[MS]]	오애숙	2019-06-07	17
4282	시 부활의 미--- [[MS]]	오애숙	2019-06-07	15
4281	시 시) ----늪지대 [[MS]]	오애숙	2019-06-07	25
4280	시 시) ----늪지대 [[MS]]	오애숙	2019-06-07	21
4279	시 시- 5월의 희망 날개---[창방]	오애숙	2019-06-07	21
4278	시 시)기다림--- [[MS]]	오애숙	2019-06-07	46
4277	시 시) ---- 5월 속에 피어나는 기도	오애숙	2019-06-07	33
4276	시 5월---[창방]	오애숙	2019-06-07	38
4275	시 5월의 어느날/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4
4274	시 인생의 바다에서	오애숙	2019-06-07	51
4273	시 백세시대 걸맞게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4
4272	시 5월의 창 앞에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6
4271	시 이 아침에/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3
4270	시 5월에 피어나는 마음의 향수/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67
4269	시 추억의 향기/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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