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8 |
시
시조 ----- 등짝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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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3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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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7 |
시
시 (MS)--한얼의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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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3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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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6 |
시
시조--- 내 등짝 같은 친구(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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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3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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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5 |
시
시조---그 날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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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3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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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4 |
시
시조--- 짝사랑의 향연(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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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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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3 |
시
시조---우리 사이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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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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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2 |
시
시조--- 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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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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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1 |
시
시 (MS)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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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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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0 |
시
시조---농담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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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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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마음의 글로 다듬는 조각 예술 (MS)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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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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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8 |
시
시조---지천명 고지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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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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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7 |
시
시조--- 꿈나무의 보약---(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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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5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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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6 |
시
시조 ---연분홍 봉선화(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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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5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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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5 |
시
시조-- 유토피아(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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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5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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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각(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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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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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진정한 승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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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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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추억으로 피는 수채화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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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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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추억이란 이름/은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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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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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MS) 조--- 7월에 핀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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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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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 살아온 경륜은 말하네---(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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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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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풍경이 물씬나는 아름다운 수채화입니다.
저수지 근처 숲속에 납작한 초가집이 운치 있습니다.
검정치마 흰 저고리를 입고 고무줄 넘기를 하거나 팽이 치기하는 사내아이들 그림이
있었으면 더 멋있는 시골 풍경이 될 번 했습니다.
요새 저는 봄맞이 하느라 흙 사다 분갈이 하느라 엄청 바뻤습니다.
다음 주에는 알타리와 배추씨앗을 심을려고 72개짜리 구멍 있는것 2판 사왔습니다.
모두 144개의 모종을 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욕심껏 한 구멍에 2개을 씨앗을 심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혹시 쭉쟁이를 심을까봐요. 봄을 노래한 시 잘 읽고 나갑니다,
고추씨도 심어서 딸네 밭에다 심을려고 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이런 사소한일에 시간을
다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