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8 |
시
시--육이오/ 지울 수 없는 편린 한 조각(육이요 )----[시향]------재구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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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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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7 |
시
쑥부쟁이의 아침/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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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2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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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6 |
시
-----------------은파의 메아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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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2 |
563 |
1 |
4365 |
시
십이월이 되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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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7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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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4 |
시
나팔꽃(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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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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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3 |
시
LA와 다른 또 다른 세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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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0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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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2 |
시
수선화(2)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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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6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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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1 |
시
수선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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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6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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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0 |
시
새아침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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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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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9 |
수필
발렌타인데이 (Valentine's Day)(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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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6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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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 |
시
(가사)아아 그리운 관악산 동리(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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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09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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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7 |
시
=======7월의 어느 이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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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7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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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6 |
시
5월의 길섶에 피는 희망의 속삭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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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28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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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5 |
시
빛나는 졸업장(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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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1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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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4 |
시
당신은 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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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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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3 |
시
(시) 봄바람에 설빛 스러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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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8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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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2 |
시
(시) 새희망을 꿈꾸는 바닷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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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4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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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1 |
시
세월이 흘러가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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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9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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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0 |
시
겨울날의 단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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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9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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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9 |
시
백목련 2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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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06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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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 외롭지 말라고 따~사로운 햇살
맑갛게 날개 쳐 3월의 창 두드리며 다가 올 때
나목에 꽃 피나 그대의 사랑 다신 꽃 필수는 없다 해도
봄날 속에 군불 한 움큼 떼 활활 타오르게 하고픈 마음
들판의 파르라함 일어선 환희의 날개 속에 나르셔 하며
누군가를 흔들고 싶은 건지 날개 달은 드레스 입고 싶네
거릴 활보하며 아직 젊다 과시 하고픈 마음 속인지
그저 대자연의 노래에 마음 가는 대로 향해 걷네
외로운 사람 외롭지 말라고 따~사로운 햇살
맑게 날개 쳐 3월의 창 두드려 온 까닭인지
외로운 사람 외롭지 말라고
따사로운 햇살 맑게 날개 쳐
3월의 창 두드리며 다가온다
나목에 꽃피듯 그대의 사랑
다시는 꽃 필수는 없다지만
봄날 속에 군불 한움큼 떼어
활활 타오르게 하고 있는지
들판의 파르란함 일어서는
환희의 날개 속에 나르셔해
누군가를 흔들고 싶은건지
날개달은 원피스 입고 싶다
거리를 활보하며 아직 젊다
과시하고픈 마음 속이련지
그저 대자연의 노래 속에서
마음 가는 대로 향해 걷는다
외로운 사람 외롭지 말라고
따사로운 햇살 맑게 날개 쳐
3월의 창 두드려 온 까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