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실 - 시)어린 시절 단상(정월 대보름날)

시)어린 시절 단상(정월 대보름날)

시 조회 수 482 추천 수 0 2018.02.23 22:17:34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54553

추천하기

· 트랙백 주소 : http://www.poemlove.co.kr/bbs/tb.php/tb01/243776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8-02-24 02:35 조회 : 294

· : 어린 시절 단상(정월 대보름날)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시

어린 시절(정월 대보름날) 단상/은파 오애숙


노랗고 하얀 둥근 달
유난히 밝다 생각했더니
정원 대보름이란다

유난히 밝고 빛나는
달빛속에 어리는 추억들
잠에서 조용히 깬다

깡통에 불을 넣고
빙글빙글 빙빙~잉 돌리며
보름달을 만들었지

어린시절 아름들이 추억
가슴에서 기지개 켠 옛 추억
맘속에 그리움 물들인다

이 게시물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28	시 시)설중매	오애숙	2018-02-23	628
4327	시 시)설렘 내 안에 가득찰 때면	오애숙	2018-02-23	579
4326	시 시)주인을 잘 만나더니	오애숙	2018-02-23	552
4325	시 시)가슴에 아직 숨 쉬고 있어	오애숙	2018-02-23	481
4324	시 시)3월의 봄	오애숙	2018-02-23	607
4323	시 시) 사람이 모르고 있는 것	오애숙	2018-02-23	497
4322	시 시)오늘만 날인지	오애숙	2018-02-23	361
»	시 시)어린 시절 단상(정월 대보름날)	오애숙	2018-02-23	482
4320	시 시)삼월의 어느 아침에	오애숙	2018-02-23	517
4319	시 시)3월의 기도	오애숙	2018-02-23	543
4318	시 시)3월의 창가에서	오애숙	2018-02-23	323
4317	시 시) 행복한 선물 [1]	오애숙	2018-02-23	458
4316	시 시)나의 동반자	오애숙	2018-02-23	678
4315	시 시)3월 속에 피는 행복의 물결	오애숙	2018-02-23	407
4314	시 (시)의지의 날개	오애숙	2018-02-24	592
4313	시 (시)3월에 피어나는 사랑의 물결 [1]	오애숙	2018-02-24	383
4312	시 ========4월의 언저리에 날개 치는 꿈	오애숙	2018-02-24	337
4311	시 시)행복은 [1]	오애숙	2018-02-25	378
4310	시 시)추억의 그림자	오애숙	2018-02-25	457
4309	시 (시)격려	오애숙	2018-02-25	46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끝 페이지

오애숙 시인

시)어린 시절 단상(정월 대보름날)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