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실 - (시)<<<3월의 어느 날>>> &

(시)<<<3월의 어느 날>>> &

시 조회 수 549 추천 수 0 2018.03.05 06:58:16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54825

추천하기

3월의 어느 날/은파

펼쳐지는 푸른 새봄

비발디의 사계 속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희망참 물결쳐 올 때

마음 속 파아란 꿈

물결치는 새 희망에

휘날려오는 그리움

희망참으로 붙잡네

삶에 피어나는 소망

희망의 꽃 피어나는

생명참의 환희의 꽃

이 아침 물결쳐 온다

싱그럼에 휘날려오는

기쁨의 샘터는 사랑

그 마음으로 일어서서

휘파람불며 달려간다

이 게시물을

오애숙

2018.03.18 03:30:42
*.175.56.26

트랙백 주소 : http://www.poemlove.co.kr/bbs/tb.php/tb01/244076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8-03-07 16:45 조회 : 662

· : 3월의 어느 봄날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3월의 어느 봄날/은파 오애숙

삶에 피어나는 소망 희망의 꽃 피어나
물결쳐 오는 이아침 생명참의 환희의 꽃
싱그럼 휘날리어 기쁨의 샘 흐르는 사랑
심연에 일렁이다 휘파람 불며 휘날린다

새봄 다시 오건만 맘 속 기약 없는 꿈
그리움 휘날려 물결 쳐 오는 보고픈 그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비발디의 사계 속에
펼쳐진 화사한 봄 날 그리움 물결친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652406&memberNo=39889324

부족한 시 [포스트 네이버 닷컴]에서 입양해 갔으매 감사 드립니다.

오애숙

18-03-07 17:58

3월의 어느 봄날/은파 오애숙

삶에 피어나는 소망
희망의 꽃 활짝 피어나
물결쳐 오는 이 아침
생명 찬 환희의 꽃

싱그럼 휘날리어
기쁨과 사랑의 샘 물결
심연 속에 일렁이다가
휘파람 불며 휘날린다

새봄 다시 오건만
마음속 기약 없는 꿈
그리움 휘날려 물결 쳐
보고픈 그대 그리움

비발디의 사계 속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화사한 봄 날
그리움 물결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8	시 시)어린 시절 단상(정월 대보름날)	오애숙	2018-02-23	482
1847	시 시)오늘만 날인지	오애숙	2018-02-23	361
1846	시 시) 사람이 모르고 있는 것	오애숙	2018-02-23	497
1845	시 시)3월의 봄	오애숙	2018-02-23	607
1844	시 시)가슴에 아직 숨 쉬고 있어	오애숙	2018-02-23	481
1843	시 시)주인을 잘 만나더니	오애숙	2018-02-23	552
1842	시 시)설렘 내 안에 가득찰 때면	오애숙	2018-02-23	579
1841	시 시)설중매	오애숙	2018-02-23	628
1840	시 시)맘속 일렁이는 그리움	오애숙	2018-02-23	532
1839	시 시)쥐불놀이 [1]	오애숙	2018-02-23	603
1838	시 시)정월 대보름 [1]	오애숙	2018-02-23	1032
1837	시 시)<<<자기만의 아름다운 빛깔로>>>& [1]	오애숙	2018-02-23	459
1836	시 시) 내 마음의 봄동산	오애숙	2018-02-23	424
1835	시 시)사회악	오애숙	2018-02-23	488
1834	시 : 때론 나의 연약함에(시)	오애숙	2018-02-23	409
1833	시 우리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시)	오애숙	2018-02-23	340
1832	시 시)나 항상 그대로 인해	오애숙	2018-02-23	468
1831	시 (시)수정고드름	오애숙	2018-02-23	775
1830	시 영광이란 이름표 2	오애숙	2018-02-23	425
1829	시 (시)그리움의 온돌방	오애숙	2018-02-23	42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끝 페이지

오애숙 시인

(시)<<<3월의 어느 날>>> &

오애숙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