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8 |
시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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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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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7 |
시
시) 지구가 몸살 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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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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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6 |
시
시)설렘으로 주인공이 되고 싶은 날[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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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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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 |
시
==시)월드컵 축구대표단에 부처(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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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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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4 |
수필
7월 길섶에 피어나는 추억의 향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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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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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3 |
시
시) 7월의 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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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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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2 |
시
시) 칠월의 바닷가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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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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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1 |
시
시) 접시꽃(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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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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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0 |
시
시)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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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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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9 |
시
시)사랑도 익어 갔으면 좋겠어요 (SM) · : *희로애락 속에 춤추는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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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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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8 |
시
시)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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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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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7 |
시
시)7월 어느 날 꽃밭에서(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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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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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6 |
시
시조(SM) 매의 눈 되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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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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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 |
시
++심장의 소리(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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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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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4 |
시
+++희망의 날갯짓(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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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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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3 |
시
+++ 추억의 향기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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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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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2 |
시
기적의 꽃(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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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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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 |
시
시조 ---세상사의 아름다움(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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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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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0 |
시
사랑이 뭐길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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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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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9 |
시
시조---꽃처럼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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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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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숙
인생사계 새봄은 싱그런물결 속 청량제
알록달록 들판의 파란꿈 날개 치는 맘속
휘날리어 불어 넣는 생명참의 생그러움
삶에 환희 불러 일으키는 매개체입니다
청포도 푸름의 여름 때론 가뭄으로 인해
들녘의 황폐 사막화 되어 빛을 잃게하나
메아리치는 소낙비 리듬 속의 생그러움
다시 되찾은 갈맷빛 환희의 날개입니다
불타는 풍광의 산야속에 익어가는 가을
식탁 위 풍성한 오곡백과 탐스러운 열매
구릿빛 농부의 마음으로 땀의 그 숭고함
기억하게 하는 반전의 아름다움입니다
삭풍이는 한겨울에 무희들 춤사위가 있어
포근히 그 옛날 첫사랑의 향그럼 손짓하나
가슴속에 내리는 겨울비는 잃어버린 청춘
그리워하라고 남몰래 흐르는 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