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
시
(시)달은 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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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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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시
시) 봄이 익어가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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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28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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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시
--------------------------환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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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1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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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시
진달래 (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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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6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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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시
(시)삼월의 찬가 부르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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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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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시
괴물이 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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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7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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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시
(시) 맘속에 피어나는 싱그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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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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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시
정신 곧춰 달리고픈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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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1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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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시
시)3월 속에 피는 행복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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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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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시
시 댓글 중[아무르박] 대물리다 시 속에서 댓글로 응수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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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2 |
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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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시
시)감사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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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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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시
: 때론 나의 연약함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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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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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시
라일락꽃 휘날리는 언덕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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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8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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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시
=====송구영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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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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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시
한 겨울 인데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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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1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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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시
시)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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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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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시
새아침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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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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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시
=====자식 사랑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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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7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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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시
시)내 안에 있는 작은 겨자씨 하나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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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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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시
사월의 길섶(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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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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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숙
인생사계 새봄은 싱그런물결 속 청량제
알록달록 들판의 파란꿈 날개 치는 맘속
휘날리어 불어 넣는 생명참의 생그러움
삶에 환희 불러 일으키는 매개체입니다
청포도 푸름의 여름 때론 가뭄으로 인해
들녘의 황폐 사막화 되어 빛을 잃게하나
메아리치는 소낙비 리듬 속의 생그러움
다시 되찾은 갈맷빛 환희의 날개입니다
불타는 풍광의 산야속에 익어가는 가을
식탁 위 풍성한 오곡백과 탐스러운 열매
구릿빛 농부의 마음으로 땀의 그 숭고함
기억하게 하는 반전의 아름다움입니다
삭풍이는 한겨울에 무희들 춤사위가 있어
포근히 그 옛날 첫사랑의 향그럼 손짓하나
가슴속에 내리는 겨울비는 잃어버린 청춘
그리워하라고 남몰래 흐르는 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