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한가운 데서=힐링

조회 수 291 추천 수 0 2018.06.26 15:17:50

가끔 넘실 거리는 파도물결 보며

파아란 물결 출렁이는 바닷가에서

희망의 찬가 힘차게 불러 봅니다


예전에는 꿈에도 꿀수 없던 일로

지금은 마음대로 바다가 그리우면

원근 각처 바다로 달려 갈수 있어


신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선물

자연 통한 지혜 무궁무진하기에

자신의 최상의 것으로 만들고자


오늘도 생의 바다 생각하는 맘

거친 세파의 물결속에 최선 다해

힘차게 헤쳐나가리라 다짐하며


바닷가 상쾌한 기분에 힐링하여

파도의 희망참에 소망물결속에서

신나게 희망의 찬가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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