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48 |
시
고수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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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3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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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7 |
시
[[[개털모자 윙크 해도/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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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5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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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6 |
시
생각에 물꼬 트는 순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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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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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5 |
시
시조(참미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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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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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4 |
시
임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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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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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3 |
시
시조 MS) 나는 나 대로 그댄 그대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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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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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2 |
시
청지기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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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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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1 |
시
삶의 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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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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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0 |
시
문향의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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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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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39 |
시
누이 좋고 매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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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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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38 |
시
시조) 칠월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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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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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37 |
시
사색의 날개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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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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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36 |
시
SM 정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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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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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35 |
시
SM 정이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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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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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34 |
시
SM 여름의 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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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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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33 |
시
삶의 의식 속 중요한 것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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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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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32 |
시
시조--반전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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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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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31 |
시
시조- 생각의 발효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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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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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30 |
시
시조--긍정의 춤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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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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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9 |
시
시조==맺힌 한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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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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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서정/은파
여행할 때 미로속에 있던
잡다한 것들이 휘날릴 때 있어
살며시 실마리 풀어 본다
아주 가끔 숨 막히던 일들
잡다한 모든 것 허공에 던지고
편안히 잠자듯 길에 선다
머리 식혀 숨 돌리고 싶다
때론 좋은 인연 만나 모처럼
알찬 시간 갖고 기뻐한다
오랜 추억 아련히 들리는
휘파람 소리에 눈을 뜨는 마음
옛 시인의 노래 일렁인다
세월 바람 아주 뒤의 강가
흩날리는 머리 흰머리 속에서
그리움의 향기 가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