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중[아무르박] 대물리다 시 속에서 댓글로 응수한 시


자녀가 부모님에게는 
언제나 나이가 들어도
기정사실의  근심덩이

잘되었든 못되었든 간
절망꽃 되었다 희망꽃
희망꽃 이다 절망의 꽃
이렇든 새옹지마 되련만

개개인 모두 각기 인생사
울고 넘는 희로애락 속에
어찌 됐든 자녀는 열맬세


http://www.feelpoem.com/board/bbs/board.php?bo_table=m210&wr_id=31177&page=0&sca=&sfl=&stx=&spt=0&page=0&cwin=#c_3117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028 시) 6월에 피는 수국화 [2] 오애숙 2018-06-06 860  
2027 망종(芒種) 오애숙 2018-06-05 461  
2026 국가 보훈의 달(시) 오애숙 2018-06-05 535  
2025 최고의 선물 오애숙 2018-06-05 429  
2024 신록의 바다 오애숙 2018-06-05 361  
2023 하늘빛 향그럼에 슬어 오애숙 2018-06-05 458  
2022 (시)삶에 피어나는 향기(행복한 세상 만들기) [1] 오애숙 2018-06-05 323  
2021 인생 여정에서 오애숙 2018-05-30 632  
2020 휴식의 의미(시) 오애숙 2018-05-30 1068  
2019 6월의 창가에서(시) 오애숙 2018-05-30 436  
2018 화려한 꽃물결(시) 오애숙 2018-05-29 436  
2017 5월의 들판 위에서(시) [1] 오애숙 2018-05-29 511  
2016 어머니의 노래(시) 오애숙 2018-05-29 458  
2015 인생의 강가에서(시) [1] 오애숙 2018-05-29 413  
2014 봄비(시) 오애숙 2018-05-29 500  
2013 6월의 기도(6월속 피는 희망의 꽃물결) [2] 오애숙 2018-05-29 359  
2012 6월의 기도(시) 오애숙 2018-05-29 506  
2011 인생사 사계의 의미(시) [1] 오애숙 2018-05-29 326  
2010 6월 창 열며(시) [1] 오애숙 2018-05-28 338  
2009 5월의 창가에서(시) 들장미처럼 [1] 오애숙 2018-05-28 450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4
어제 조회수:
71
전체 조회수:
3,127,133

오늘 방문수:
17
어제 방문수:
42
전체 방문수:
999,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