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연의 시[성, 스럽다]시의 댓글

시 조회 수 293 추천 수 0 2018.07.12 15:12:22
오애숙 *.175.56.26

활연의 시[성, 스럽다]시의 댓글


명심보감 계선편 중

[선을 행하는 자에게는 
하늘이 복으로써 갚으며, 
선하지 못한 자에게는 
하늘이 이를 화로써 갚느니라.”]

[인과응보] 나 [사필귀정]과
일맥상통한 사자 성어적인
보편적으로 일상에 휘 젖고 
다니는 이야기 우리네 얘기

심 중에 복 받을 언어의 씨앗
심겨 져 싹 나고 잎이나 꽃이
활짝 피고 핍진한 후의 열매 

[식물을 바다 위에 던져라
던진것 훗날 도로 찾으리라]
성경말씀처럼 그리 산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이련만

우린 뭔가에 홀려서 살다가
제 정신이지 않을 때 많기에
문제를 달고 사는 건 아닌지
늘 반성하는 맘 갖게 하는 시
우리 모두 돌아보게 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4068 시 시조) 열매 [[MS]] [1] 오애숙 2018-07-05 378  
4067 시 (시조)7월의 푸른 꿈(사진 첨부) --[[MS]] [1] 오애숙 2018-07-05 583  
4066 시 시조) 산수유 꽃--[[MS]] 오애숙 2018-07-05 601  
4065 시 시조) 엄마의 희망--[[MS]] [2] 오애숙 2018-07-05 479  
4064 시 시조)시월의 어느 농촌 풍경 [1] 오애숙 2018-07-05 577  
4063 시 (시조)사색의 바다에서 오애숙 2018-07-06 547  
4062 시 (시)7월의 선물[시백과,시마을] [1] 오애숙 2018-07-08 336  
4061 시 시조=동백꽃의 절개 오애숙 2018-07-08 695  
4060 시 시,시조)장맛비/시백과,시마을 시 [1] 오애숙 2018-07-08 552  
4059 시 시)비오는 날의 수채화[시백과,시마을] [2] 오애숙 2018-07-08 774  
4058 시 시마을)습관 오애숙 2018-07-09 290  
4057 시 시 댓글 중[아무르박] 대물리다 시 속에서 댓글로 응수한 시 오애숙 2018-07-12 408  
4056 시 시조) 올해의 바람 [21] 오애숙 2018-07-12 304  
» 시 활연의 시[성, 스럽다]시의 댓글 오애숙 2018-07-12 293  
4054 시 시 댓글- [아브라카타브라] [2] 오애숙 2018-07-12 305  
4053 시 시조===옛생각 오애숙 2018-07-12 320  
4052 시 시조 --나도 이젠 [6] 오애숙 2018-07-12 319  
4051 시 시조--편지 [1] 오애숙 2018-07-12 427  
4050 시 시조--서울 오애숙 2018-07-13 234  
4049 시 시 조 -- 그리움, 사랑으로 피어나던 성탄절 오애숙 2018-07-13 325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50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211

오늘 방문수:
42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