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시향

시 조회 수 181 추천 수 0 2018.07.16 23:00:48
오애숙 *.175.56.26
삶의 시향/은파 오애숙

숨 쉬는 순간 순간 서로의 생각으로
서로를 격려하는 어여뿐 마음이여
그것은 그대의 마음 심중에 핀 향기어라

지치면 지친대로 기쁘면 행복으로
슬픔면 서글픔에 그대로 스미져서
그대로 문향의 향기 휘날려요 시향으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3828 시 시 (MS) 오애숙 2018-08-01 170  
3827 시 오늘도 시를 잡아요 = 8월 속 긍정의 날개 오애숙 2018-08-02 204  
3826 시 오늘도 시는 여전히 날개 쳐 오고있다 (MS) [창방 D] 오애숙 2018-08-02 218  
3825 시 오늘도 시의 날개 잡아 날개 치려고 푸득여 봅니다/ 오애숙 2018-08-04 197  
3824 시 [창방 이미지]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 [1] 오애숙 2018-08-04 182  
3823 시 창방 이미지]==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 [1] 오애숙 2018-08-04 202  
3822 시 [창방]그때는 절망 이었지 [1] 오애숙 2018-08-04 173  
3821 시 [창방 이미지] 담쟁이 덩쿨 오애숙 2018-08-04 437  
3820 시 [창방 이미지]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그녀) [1] 오애숙 2018-08-04 257  
3819 시 [창방 이미지] 아들 오애숙 2018-08-04 159  
3818 시 [창방 이미지] 그대 그리워 오애숙 2018-08-04 191  
3817 시 [창방 이미지] 반성 오애숙 2018-08-04 125  
3816 수필 옛그림자 속 단상 [1] 오애숙 2018-08-04 103  
3815 시 [창방]==그 시절 그리운 건 오애숙 2018-08-04 162  
3814 시 [창방 이미지]==이럴 수 있나요. 오애숙 2018-08-04 157  
3813 시 [창방 이미지] 그대가 있기까지 오애숙 2018-08-04 305  
3812 시 넌 이맛 알고 있니/시조 은파 오애숙 2018-08-04 213  
3811 시 [[시조]] 옛 그림자 속의 단상/은파 오애숙 2018-08-04 156  
3810 시 [[시조]]학창시절의 비밀 오애숙 2018-08-05 152  
3809 시 [창방]시조===여름 끝 자락---(시) [1] 오애숙 2018-08-05 2475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50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211

오늘 방문수:
42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