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SM)

조회 수 263 추천 수 0 2018.07.17 05:11:59

시인은 희망의 샘

삶에 지치고 황사 이는

들녘에 있다고 해도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물줄기도 박차고 힘차게

올라갈 수 있는 것이라


시인에겐 예지력있어

글을 분석 할 수 있으므로

신탁의 미래 열 수 있고


타인에게 영향력 주며

자신에게도 힐링 할 수 있어

진실로 멋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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