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향기(SM)

시 조회 수 300 추천 수 0 2018.07.17 06:35:20
오애숙 *.175.56.26
창작의 향기로 휘날리는
대부분은 문인들은 단편소설 
준비하려 하는 것인지

창작의 향기는 작가의 생각
사유체로 삭히어 맘껏 펼치며
멋진 문단 데뷔 위한 공간이라 

미래가 촉망되는 분에게 
배려차원으로 습작 통해여 
시든 소설이든 수필이든

어느 날 우뚝 서 있는 모습 
발견되리라 싶어 감사의 나팔로 
피어난 문향의 향기롬일세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188 시 겨울비(사진첨부) 오애숙 2018-12-12 292  
2187 시 봄비/은파 [1] 오애숙 2021-03-01 292  
2186 시 활연의 시[성, 스럽다]시의 댓글 오애숙 2018-07-12 293  
2185 시 시 (MS) [1] 오애숙 2018-08-23 295  
2184 시 그리움 [2] 오애숙 2018-06-20 295  
2183 시 [[시조]]시인의 날개 (시,창방) 오애숙 2018-08-20 295  
2182 시 사람과 사람 사이 오애숙 2018-11-16 295  
2181 시 (소천)아까운 눈물 한 방울 오애숙 2018-06-21 296  
2180 시 그대와의 언약 속에 오애숙 2018-06-25 296  
2179 시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바닷가에서 (MS) 오애숙 2018-08-24 299  
2178 시 시)삶에 사유 파고 치는 향기롬--[[MS]] [1] 오애숙 2018-08-17 299  
2177 시 [[시조]] 갈바람 불 때 (MS) [2] 오애숙 2018-09-17 300  
» 시 창작의 향기(SM) 오애숙 2018-07-17 300  
2175 시 시 (MS) 오애숙 2018-09-11 301  
2174 시 진정 그땐 몰랐었네 · 시 오애숙 2018-01-05 302  
2173 수필 옛 추억의 그림자 속에 물결치는 경쾌함 [1] 오애숙 2018-12-12 302  
2172 시 한 다발 꽃의 서정 [3] 오애숙 2018-06-28 303  
2171 시 시조) 올해의 바람 [21] 오애숙 2018-07-12 304  
2170 시 (소천)==== 가을비 오애숙 2018-06-25 305  
2169 시 시 댓글- [아브라카타브라] [2] 오애숙 2018-07-12 305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37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98

오늘 방문수:
31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