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향기(SM)

조회 수 300 추천 수 0 2018.07.17 06:35:20
창작의 향기로 휘날리는
대부분은 문인들은 단편소설 
준비하려 하는 것인지

창작의 향기는 작가의 생각
사유체로 삭히어 맘껏 펼치며
멋진 문단 데뷔 위한 공간이라 

미래가 촉망되는 분에게 
배려차원으로 습작 통해여 
시든 소설이든 수필이든

어느 날 우뚝 서 있는 모습 
발견되리라 싶어 감사의 나팔로 
피어난 문향의 향기롬일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888 시로 쓰는 편지 오애숙 2016-03-28 1182  
4887 봄날의 향그럼 속에서 오애숙 2016-03-29 1122  
4886 나침판 오애숙 2016-03-30 1353  
4885 비상飛上 오애숙 2016-04-02 1190  
4884 추억 속으로 오애숙 2016-04-01 948  
4883 희망 오애숙 2016-04-02 1137  
4882 푸른 향그러움에 오애숙 2016-04-02 1835  
4881 향그런 봄의 연서(시백과 4/13/17 ) [3] 오애숙 2016-04-02 1425  
4880 활기찬 봄볕에 오애숙 2016-04-02 1133  
4879 시향詩嚮 오애숙 2016-04-02 1032  
4878 안개비(시) 오애숙 2016-04-22 1818  
4877 중년의 삶 오애숙 2016-04-02 952  
4876 위로 오애숙 2016-04-02 1015  
4875 사월의 연가 오애숙 2016-04-02 1393  
4874 여름창 여는 서막(시) 오애숙 2016-04-03 1282  
4873 봄 처녀 [1] 오애숙 2016-04-07 1127  
4872 이 아침에 (12) 나 됨을 선서하던 기억으로 오애숙 2016-04-08 1274  
4871 도道 오애숙 2016-04-13 1379  
4870 허기진 봄 2 오애숙 2016-04-13 1166  
4869 이 아침에(파란물결 출렁이는 봄) 오애숙 2016-04-13 1260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2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213

오늘 방문수:
44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