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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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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질하여 발효시킨 시어(SM)
시
조회 수
127
추천 수
0
2018.07.17 07:34:56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58225
추천하기
담금질하여 발효시킨 시어/은파
시조가 주는 한계는 운율과 음보로 인하여
펼치고자 하는 시향 휘날리지 못하는 미숙함
시조 쓴지 며칠 안된 까닭도 있는 것이련만
운율과 음보의 계산에 미력한 시위의 제곱일세
응수 하는 한 수 때론 반전의 시향 될 때 있어
너그러움으로 양지 하여 주시옵길 바라는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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