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마른 뼈의 영가 (SM)

시 조회 수 172 추천 수 0 2018.07.17 13:11:07
오애숙 *.175.56.26
마른 뼈의 영가/은파

내도야 뭉친 뼈로 일어나 걸어볼까
허기진 몰골이나 푸른꿈 맘에 슬어
생명참 희망의 날개 활짝 펴 아골골짝

앙상한 뼈만남은 빈들속 소망홀씨
뿌리려 가 볼 까나 향기론 백합향에
슬은 맘 영의 목마름 그 갈증 해소 위해

"""""""""""""""""""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 시 시조--마른 뼈의 영가 (SM) 오애숙 2018-07-17 172  
2167 시 담금질하여 발효시킨 시어(SM) 오애숙 2018-07-17 127  
2166 시 시조--반전 시키고프나(6월 물구나무 서기 해 보나)(SM) 오애숙 2018-07-17 127  
2165 시 추억의 정(SM) 오애숙 2018-07-17 182  
2164 시 ==========시조---대자연의 오케스트라(SM) 오애숙 2018-07-17 182  
2163 시 시조-심판날 (SM) 오애숙 2018-07-17 136  
2162 시 (SM)시조/ [1] 오애숙 2018-07-17 229  
2161 시 시조--가신님께 (SM) [1] 오애숙 2018-07-17 177  
2160 시 창작의 향기(SM) 오애숙 2018-07-17 300  
2159 시 사랑하면 (SM) 오애숙 2018-07-17 176  
2158 시 후회하기 전(SM) [1] 오애숙 2018-07-17 247  
2157 시 폭염 (SM) 오애숙 2018-07-17 106  
2156 시 꿈결에라도(방콕) (SM) 오애숙 2018-07-17 493  
2155 시 심판날 (SM) [2] 오애숙 2018-07-17 257  
2154 시 시조-- 단비--(SM) 오애숙 2018-07-17 166  
2153 시 시조--추억의 이슬방울 (SM) 오애숙 2018-07-17 177  
2152 시 시인은 (SM) 오애숙 2018-07-17 263  
2151 시 인생이란 (SM) 오애숙 2018-07-17 111  
2150 시 시인의 날갯짓 (MS) [1] 오애숙 2018-07-17 161  
2149 시 노인과 바다속으로 (SM) 오애숙 2018-07-17 116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4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