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맘 속에 피어나는 사랑 (SM)09

조회 수 184 추천 수 0 2018.07.18 22:09:24

맘 속에 피어나은 사랑/은파


그 누가  가슴에서 숨 쉬고 있다는 건

나 지금 행복하다 말하는 거라네요

아직도 마음속에서 꽃 피우는 그리움


영원히 맘에 품어 꽃동산 만들어서

사랑의 목마름에 물 주고 가꾸는 건

내사랑 날 잊지 마오 그대 사랑 못잊어


오애숙

2018.07.18 22:18:22
*.175.56.26

화답한 것을 수정해 보았습니다,
----------------------------------------------
맘 속에 피어나은 사랑/은파(퇴고)


그 누가  가슴에서 숨 쉬고 있다는 건
나 지금 행복하다 말하는 거라네요
아직도 마음속에서 꽃 피우는 그리움

영원히 맘에 품어 꽃동산 만들어서
사랑의 목마름에 물 주고 가꾸는 건
내사랑 날 잊지 마오 잊지 못할 사람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188 시-- 오월의 노래 --[[MS]] [1] 오애숙 2020-06-04 34  
2187 시-- 5월의 기도 --[[MS]] [1] 오애숙 2020-06-04 34  
2186 사-행복과 비움의 함수관계---[ ] 오애숙 2020-06-04 34  
2185 [시]------------겨울 밤/은파 [1] 오애숙 2020-12-03 34  
2184 1월의 시/(화려한 외출)은파 오애숙 2020-12-31 34  
2183 시----그리움 오애숙 2021-01-04 34  
2182 새를 위한 서시/은파 오애숙 2021-01-07 34  
2181 산수화 너울 속에 /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21-01-22 34  
2180 2월에 꿈꾸는 희망 오애숙 2021-02-18 34  
2179 QT [1] 오애숙 2021-03-03 34  
2178 QT [1] 오애숙 2021-04-02 34  
2177 QT 오애숙 2021-05-12 34  
2176 어느 가을 길섶/은파 오애숙 2021-08-30 34  
2175 감사의 편지----개미 오애숙 2022-01-12 34  
2174 희망/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2-01-18 34  
2173 삶--막다른 골목이라도/은파 오애숙 2022-01-19 34  
2172 오늘도 오애숙 2022-02-23 34  
2171 --시--그리움 밀려올 때면 오애숙 2022-03-07 34 1
2170 시)----- 삶의 뒤안길 뒤돌아보며 오애숙 2019-06-07 33  
2169 시) ---- 5월 속에 피어나는 기도 오애숙 2019-06-07 33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75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20

오늘 방문수:
62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