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의 소리(SM)

조회 수 220 추천 수 0 2018.07.20 13:33:51
고백이란 인간사에 없어선 안될 귀한 단어!
사랑하고 있어도 고백하지 않으면 그 누가 알런지
더군다나 오해가 있는데 말 못하고 전전긍긍 할 때
그 속 터짐의 심장 소리! 내향적인 사람에겐....


세상사 인간관계
오해로 얽힌 사연

심연에 묘혈 될 때
고백은 아침 이슬

뿌옇게
밤 안개처럼
음예공간 만들지만

뮬안개 낀 해변 동천에 뜨는 햇살에
줄행랑 치는 아침이 활력 넘치고 있어
파란꿈이 뭉개구름 무지개 다리에 걸려 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848 몽학선생(자연이치 속에 휘날리는 향그럼)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7  
3847 심연의 꽃(불꽃)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7  
3846 그녀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37  
3845 작금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37  
3844 독서//은파 오애숙 2019-09-02 37  
3843 시)노래하는 푸른 꿈 [1] 오애숙 2019-09-19 37  
3842 영원한 내 사랑아 오애숙 2019-11-18 37  
3841 긍정의 꽃 적당히 오애숙 2019-11-19 37  
3840 플라톤-정의 구현하려는 자 중 한 사람 오애숙 2019-11-19 37  
3839 불꽃의 구애 오애숙 2019-11-19 37  
3838 뿌리 깊은 나무처럼 오애숙 2019-11-19 37  
3837 인생의 바다 항해 할 때 오애숙 2019-11-19 37  
3836 행복 찾기 2 오애숙 2019-11-19 37  
3835 희망나팔 오애숙 2019-11-19 37  
3834 세월의 강줄기 뒤에 오애숙 2019-11-19 37  
3833 시)12월 어느 날 아침에 오애숙 2020-01-12 37  
3832 5월의 연서(5월속에 속삭이는 사랑) 오애숙 2020-02-10 37  
3831 유채의 봄날[시조] [1] 오애숙 2020-03-05 37  
3830 시-그리움이 사랑 되어 [1] 오애숙 2020-03-28 37  
3829 시-하얀 목련이 필 때면/은파 [1] 오애숙 2020-03-29 3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1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2

오늘 방문수:
32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