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심상(SM)

조회 수 127 추천 수 0 2018.07.20 21:52:07
시인은 심상의 채석장서
사유체로 걸러내는 작업!!
일상을 심상에 슬은 맘

삶의 여울목서의 생각!!
때로는 꼬리를 물고서 
늪에 집어 넣기도 하고

승화 된 푸른 꿈이 되어
푸른 소망의 꽃동산을
만들게 하는 요술사죠!!

긍정이 날개연 사유 속에
늘 휘파람은 아름답게
하늬바람결로 노래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448 시-- 5월의 어느 날 ( 5월 중턱에서의 고백)/ --[[MS]] 오애숙 2020-06-28 47  
3447 ****동백꽃 사랑/은파 [3] 오애숙 2020-11-14 47  
3446 QT------12/1(심판과 영원한 인자의 나라에 대해) [2] 오애숙 2020-11-28 47  
3445 첫눈 사랑/은파 [1] 오애숙 2020-12-29 47  
3444 동백꽃 연가/은파 [3] 오애숙 2021-01-06 47  
3443 눈꽃 사랑---2-은파 [1] 오애숙 2021-01-18 47  
3442 시/연시조----아름다운 사랑/은파 [2] 오애숙 2021-01-22 47  
3441 2월의 편지/은파 [2] 오애숙 2021-02-04 47  
3440 지지 않는 꽃/은파 [1] 오애숙 2021-02-16 47  
3439 *****민들레 여정/은파 (자유게시판에 옮길 시) [6] 오애숙 2021-03-15 47  
3438 꿈은 반드시 이뤄져요/은파 오애숙 2021-03-15 47  
3437 QT--종려주일 오애숙 2021-03-28 47  
3436 추억의 향그럼/은파 오애숙 2021-03-30 47  
3435 시-- 오애숙 2021-04-23 47  
3434 수필 바람의 도시 (3) 오애숙 2021-12-20 47  
3433 꽃비 속의 사유 오애숙 2022-04-05 47  
3432 그리움에 대한 사유/은파 오애숙 2022-04-17 47  
3431 연시조--푸른 초원에서/ 오애숙 2022-04-22 47  
3430 사랑의 날개 오애숙 2022-04-22 47  
3429 봄 들판에서/ 오애숙 2022-04-22 4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5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10

오늘 방문수:
53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