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조회 수 278 추천 수 0 2018.07.21 18:41:25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소수의 의견!! 받아주셔서
멋진 시조 시인님 이시군요. 늘 기억하겠습니다.


저도 댓글로 달았던 시조를 이곳에 올려 놔야 겠습니다.
우리 시조님은 아이디어도 짱!!!!~~*
댓글로 그냥 사장 시키긴 아깝지요.
저도 제 홈피에 올려 놨는데 이미 어떤 곳은 댓글에 댓글로 
클릭하여 복사하지 못해 일일이 타이프 처야 겠더라고요.
제 기억에 상당한 양의 시조로 댓글을 쓴 기억이라서 머리가
좀 아플 것 같네요~~그때 그때 했어야 했는데 맘이 바쁘다 보니!!~~~*

저는 아이들이 다 사춘기라 어디로 튈지 몰라 이제 곧 글도
철수 해야겠다 싶고... 어려 가지로 복잡하답니다.
하지만 글을 놔 버리면 다시 쓰려면 힘들 것 같고....
글을 안 써도 가끔 이렇게~*!! 라도 글을 써야겠다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나 수필은 중학교 때부터 썼는데
시조 쓴지는 얼마 안되어 모두가 선배라 싶습니다.
하지만 시는 제가 학생들도 가르쳐 상도 타게 했답니다
수필도 몇 사람 가르쳐 등단도 하게하고 상도 받게 했는데...

시조는 기본만 알아요. 많은 지도 편달 부탁합니다.

오애숙

2018.07.21 18:44:35
*.175.56.26

센스가 남 다른 분 달라도 아주 달라
매력도 넘쳐 나서 기분도 좋게 해요
시조든 소설 수필도 대 반전이 중요한데

그대는 유머 위트 풍부해 매력 만점
아이큐 높으신가 반전에 반전일세
한 표를 내 그대에게 찍으련데 선거 끝!

아불사 늦였구려 하지만 다음날도
날이니 이다음 날 봅세나 회돌 날에
꼭 그댈  표 한 장 더해 당선 시켜 추대하리


은파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정덕수 2014-12-31 1082 2
303 홈피 축하드립니다. [1] 김소은 2014-12-17 959 2
302 홈피 축하합니다 최보배 2014-12-16 1037 2
301 향기롬 마음에 슬어 [1] 오애숙 2017-10-09 754 1
300 그리움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시인 정세일 [6] 오애숙 2017-02-11 2146 1
299 얼음장수 --------감상평 오애숙 2017-02-07 2110 1
298 (영상시)축시- 내 님 향그런 뜰안에서/은파 오애숙 [1] 석송 2017-01-26 1611 1
297 소통의 장 /삶이란/ 이동식 시인편/ C 원고 오애숙 2016-10-22 2235 1
296 방가 방가웠어요 ^^ 석정희 2016-08-30 1260 1
295 오애숙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2] 정종진 2016-06-14 2483 1
294 순 우리말 알기/눈에 관한 속담 [8] 오애숙 2016-05-06 12345 1
293 은파 선생님 [2] 이금자 2015-12-26 2742 1
292 석정희 인사드립니다 ^^ [1] 석정희 2015-12-24 1500 1
291 감사문 [1] 지영선 2015-12-17 1177 1
290 시인님, 작품을 웹진에 싣고 싶습니다. [4] 이슬 2019-02-23 572 1
289 최용완 부회장님께 띄운 전자 우편 오애숙 2015-05-14 1371 1
288 강정애 수필가님께 띄운 축하문 오애숙 2015-05-14 2164 1
287 소통의 장 (나의 소원 /시인이동식 편) [2] 오애숙 2016-10-06 2627 1
286 소통의 시간- 시인과의 만남 ( 이동식 시인편) [10] 오애숙 2016-10-04 2610 1
285 오애숙 시인님 [1] 홍용희 2016-09-09 1531 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
어제 조회수:
45
전체 조회수:
3,121,720

오늘 방문수:
1
어제 방문수:
42
전체 방문수:
996,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