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MS)

조회 수 138 추천 수 0 2018.07.22 07:47:46
아롱진 진주 방울 마음에 곱게 슬어
피어나 휘날리는 그대의 눈물 방울
심연에 어리운 슬픔 그 상처 꽃이 됐나

허공에 맴돌다가 다시금 맘에 슬어
피어난 그대 영자 메마른 꽃이 되어
삭막한 심연에 다시 눈물로 피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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