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등짝 (MS)

조회 수 252 추천 수 0 2018.07.23 21:40:13
등짝/은파


등 짝엔 
아무 잘못
없다만 비수 꽂고

때로는 
손가락질
받기에 상처투성

하지만
묵묵 하게도
최선 다해 희생하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268 시-함박눈이 내릴 때면 [1] 오애숙 2020-03-29 15  
2267 시- 함박눈의 아름다움속에서 [1] 오애숙 2020-03-29 31  
2266 시-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불어 오면 [2] 오애숙 2020-03-29 34  
2265 시-중년에 가슴에 봄이 오면/은파 [1] 오애숙 2020-03-29 31  
2264 시- 행복이 꽃 피는 발렌타인 데이 [1] 오애숙 2020-03-29 27  
2263 시-Valentine's Day/은파 [1] 오애숙 2020-03-29 25  
2262 시-새봄이 왔다 [1] 오애숙 2020-03-29 29  
2261 시- 2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의 속삭임 [1] 오애숙 2020-03-29 27  
2260 시-사랑이 움튼다/은파 오애숙 2020-03-29 28  
2259 시-나목의 독백 -3 /은파 오애숙 2020-03-29 24  
2258 시- 여보세요 그날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그 날에) [1] 오애숙 2020-03-29 25  
2257 시-간이역/은파 [1] 오애숙 2020-03-29 21  
2256 시-동백꽃 [1] 오애숙 2020-03-29 14  
2255 시- 새봄의 연가/은파 [1] 오애숙 2020-03-29 24  
2254 시- 계절이 지나가는 길섶에서/은파 [2] 오애숙 2020-03-29 13  
2253 시-봄비 내리는 이 아침/은파 오애숙 2020-03-29 20  
2252 시-삶의 뒤안길/은파 오애숙 2020-03-29 17  
2251 시-사랑의 휘파람/은파 오애숙 2020-03-29 19  
2250 시-눈오는 날의 환희 속에/은파 [1] 오애숙 2020-03-29 13  
2249 시-홍매화 [2] 오애숙 2020-03-29 12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9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40

오늘 방문수:
46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