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글로 다듬는 조각 예술


마음이 복잡할 때  써 봅세 조목조목
왜 인지 순서 매겨 사실은 별거 아녀
문제점 맘에 부풀린 풍선일 뿐이라지

문제가 꼬릴 물고 꼬리가 새끼 쳐서
사슬을 만들어서 심연을 괴롭혔지
다행히 마음의 글로 늪 탈출 성공했지

역시나 마음의글  다듬는 조각예술
칼과 창 절대 아닌 펜댓의 힘이라네
아는게  힘이라지만 중요한 건 논문 일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3708 행복의 또 다른 이름 오애숙 2020-03-04 26  
3707 봄비 오애숙 2020-03-04 12  
3706 춘삼월의 연가 오애숙 2020-03-04 11  
3705 봄비 오애숙 2020-03-04 422  
3704 유채의 봄/은파[시조] 오애숙 2020-03-04 20  
3703 춘삼월 오애숙 2020-03-03 49  
3702 3월속에 피어나는 소망---시) 오애숙 2020-03-03 18  
3701 시어 나래 펼치면 오애숙 2020-03-03 1498  
3700 친구야 오애숙 2020-03-03 35  
3699 [1] 오애숙 2020-03-03 249  
3698 3월의 꽃 바라보며/은파 [시조] 오애숙 2020-03-03 16  
3697 마지막 가는 인생길/은파 오애숙 2020-03-03 38  
3696 오애숙 2020-03-03 22  
3695 소소한 행복 오애숙 2020-03-03 11  
3694 인생사 오애숙 2020-03-03 11  
3693 시- 삼월엔 오애숙 2020-03-01 1170  
3692 시-춘삼월 너로 인해 오애숙 2020-03-01 18  
3691 ***3월속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 오애숙 2020-03-01 131  
3690 3월엔 담쟁이 덩쿨처럼--[시조] 오애숙 2020-03-01 207  
3689 새봄 속에 피어나는 향그러움 오애숙 2020-03-01 1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4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