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동백꽃의 절개/은파(MS)

조회 수 240 추천 수 0 2018.07.26 15:08:30
동백꽃의 절개/은파

가버린 
날들이나 
그대의 묘혈 속에

피어난 
아리따운 
사랑의 그 작렬함 

그 누굴 
그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랑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908 시)----바라기/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19-09-02 46  
3907 시) 해바라기에게/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19-09-02 106  
3906 시)-----친구야/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19-09-02 83  
3905 시)-----해바라기 뜰에서(여자의 일생) / 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19-09-02 70  
3904 시)----난공불락 일세만(언제 청정지역 만들까나 )/ 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19-09-02 82  
3903 수필 수필==한가위 오애숙 2019-09-15 449  
3902 시) 만약에 오애숙 2019-09-19 35  
3901 시) 장엄한 가을 소나타 앞에 오애숙 2019-09-19 38  
3900 불꽃의 환희 속에 오애숙 2019-10-16 27  
3899 시) 강가에서 오애숙 2019-09-19 42  
3898 시) 원초적인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오애숙 2019-09-19 42  
3897 시)노래하는 푸른 꿈 [1] 오애숙 2019-09-19 37  
3896 시) 나만의 보물상자 오애숙 2019-09-19 48  
3895 시) 단상 오애숙 2019-09-19 66  
3894 시)서녘 붉은 노을 속에서 [MS] 오애숙 2019-09-19 77  
3893 시)이 아침에(가을 길 위서) 오애숙 2019-09-19 57  
3892 시) 프로포즈 오애숙 2019-09-19 58  
3891 시) 거참 오애숙 2019-09-19 77  
3890 시)한가위 (1) 오애숙 2019-11-13 30  
3889 시) 달빛 아래 오애숙 2019-11-13 4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0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211

오늘 방문수:
42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