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MS)---나 홀로 외로우나

조회 수 125 추천 수 0 2018.07.28 01:55:24


=====================================

뭐든지 젊은 시절 일곱 색 무지개 다리
걸 터 앉아 꿈 꾸며 봄 동산 가꾸려 했네
청운의 청솔빛 슬어 희망의 꽃 피려했지

일곱 색 무지개가 언젠가 부터인지
사라진 마음이나 내게 맞는 빛깔 찾네
나 비록 홀로 외로이 서있으나 등불 되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428 봄 들판에서/ 오애숙 2022-04-22 47  
3427 내 어머니의 사랑 (고귀한 사랑의 물결) 오애숙 2022-05-03 47  
3426 ms 오애숙 2019-01-01 48  
3425 감사꽃/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48  
3424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8  
3423 시) 나만의 보물상자 오애숙 2019-09-19 48  
3422 시인의 행복---[[MS]] 오애숙 2019-11-19 48  
3421 억새꽃 들판에서/은파 오애숙 2019-11-19 48  
3420 장미 시===말하지 않는 이유 오애숙 2019-12-01 48  
3419 시) 아날로그 방식 품에 안고서 오애숙 2020-01-12 48  
3418 시--송구영신 [1] 오애숙 2020-03-27 48  
3417 시-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 [1] 오애숙 2020-03-29 48  
3416 시-- 모란꽃 연가 --[[MS]] [1] 오애숙 2020-06-04 48  
3415 시-- 오월의 신부 --[[MS]] 오애숙 2020-06-04 48  
3414 사람과 사람사이에/은파 [1] 오애숙 2021-01-15 48  
3413 이별의 애상곡/은파 [1] 오애숙 2021-01-18 48  
3412 시]----2월의 시/은파 오애숙 2021-02-03 48  
3411 목련꽃 필 때면/은파 [1] 오애숙 2021-03-19 48  
3410 시-- --[[MS]] 오애숙 2021-06-15 48  
3409 내 남은 날 위한 발라드 오애숙 2022-02-23 48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2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67

오늘 방문수:
48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