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8 |
시
중년의 가슴에 봄이 오면[MS]
|
오애숙 |
2020-02-09 |
35 |
|
2247 |
시
친구야
|
오애숙 |
2020-03-03 |
35 |
|
2246 |
시
시 -- 사랑하니까 --[[MS]]
[1]
|
오애숙 |
2020-03-14 |
35 |
|
2245 |
시
시-- 석양 물결속에 차오르는 희망날개
|
오애숙 |
2020-03-18 |
35 |
|
2244 |
시
세월의 강가에 앉아서 2
[1]
|
오애숙 |
2020-03-28 |
35 |
|
2243 |
시
시-나목의 숨결 속에서/은파
[1]
|
오애숙 |
2020-03-29 |
35 |
|
2242 |
시
시-새봄이 돌아오면 묻고 싶은 말
|
오애숙 |
2020-03-29 |
35 |
|
2241 |
시
시-그 해 겨울은 따뜻했습니다 (겨울 연가)
[1]
|
오애숙 |
2020-03-29 |
35 |
|
2240 |
시
시-[봄에 피는 야생화 ] 복수초/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20-03-29 |
35 |
|
2239 |
시
시-유채꽃 연가/은파-----[[SM]]
[2]
|
오애숙 |
2020-03-29 |
35 |
|
2238 |
시
기도/은파
|
오애숙 |
2020-11-25 |
35 |
|
2237 |
시
겨울연가/은파
|
오애숙 |
2021-01-06 |
35 |
|
2236 |
시
QT---내 눈이/은파
|
오애숙 |
2021-01-11 |
35 |
|
2235 |
시
작금/은파
|
오애숙 |
2021-01-19 |
35 |
|
2234 |
시
QT
|
오애숙 |
2021-01-26 |
35 |
|
2233 |
시
QT
[1]
|
오애숙 |
2021-02-02 |
35 |
|
2232 |
시
QT...
|
오애숙 |
2021-02-14 |
35 |
|
2231 |
시
내게 향한 사랑이/은파
|
오애숙 |
2021-02-19 |
35 |
|
2230 |
시
4월의 어느 날/은파
|
오애숙 |
2021-04-22 |
35 |
|
2229 |
시
5월 들녘에서/은파
|
오애숙 |
2021-05-20 |
35 |
|
옛날 올림프스 궁전에서 연회를 열고 있을때 손님으로 참석한 신들에게 대접할 황금 사과가 한개 없어지고 말았다.
어느 심술 궂은 신의 장난이었는데 그날 손님들에게 음식을 나르던 한 여 인이 의심을 받아 쫓겨나고 말았다.
그녀는 누명을 벗고자 필사적으로 호소하나 자신의 결백을 증 명하지 못하고 마음 고생만 하다가 끝내 슬픈 최후를 맞아 봉숭아가 되었다.
지금도 봉숭아화는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결백을 증명하려는 듯 씨주머니를 터트려 자신의 속을 뒤집어 보인다. 꽃말 역시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속단된 해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