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MS)----한 잔의 술

시 조회 수 191 추천 수 0 2018.07.28 15:47:08
오애숙 *.175.56.26
한 잔의 술 두 잔 되어
깊어가는 밤 술이  술
부르다 술이 술 마시듯

한줄기의 시어가 향기
휘날려 나비와 벌 불러
사랑을 속삭이고 있네

시어가 시어를 낚아 채
아름다움 언어 마술로
문향의 향기롬 휘날린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4948 시 시-- 부활절 예배 --[[MS]] [1] 오애숙 2020-04-24 21  
4947 시 *시-- 4월의 봄비 속에 --[[MS]] [1] 오애숙 2020-04-24 21  
4946 시 시-- 5월의 꽃동산 --[[MS]] 오애숙 2020-04-24 21  
4945 시 시-내 그대여 [1] 오애숙 2020-06-04 21  
4944 시 시-- 행복- 4 --[[MS]] 오애숙 2020-06-04 21  
4943 시 롤 모델 잘 선택케 하소서/은파 오애숙 2020-10-29 21  
4942 시 11월/은파---------[시] 오애숙 2020-11-04 21  
4941 시 가을 정취 속에/은파 오애숙 2020-11-04 21  
4940 시 파랑새/은파 [1] 오애숙 2021-06-27 21  
4939 시 크리스마스 오애숙 2020-12-23 21  
4938 시 QT 오애숙 2020-12-27 21  
4937 시 채워지지 않는 널 보며/은파 오애숙 2021-01-04 21  
4936 시 QT [4] 오애숙 2021-01-10 21  
4935 시 어머니/은파 오애숙 2021-01-22 21  
4934 시 춘삼월/은파 오애숙 2021-02-21 21  
4933 시 QT--참된 고백 오애숙 2021-02-22 21  
4932 시 가슴에 있는 멍울 하나/은파 [1] 오애숙 2021-03-06 21  
4931 시 봄비 연가/은파 오애숙 2021-03-15 21  
4930 시 춘삼월의 희망사항/은파 오애숙 2021-03-15 21  
4929 시 QT 성시 [1] 오애숙 2021-03-19 21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73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78

오늘 방문수:
55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