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백세시대 바라보며 (MS)
시
조회 수
152
추천 수
0
2018.08.09 15:47:57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59096
추천하기
살아 숨 쉬고 있기에
자기 안에 끊임 없이
꿈틀 거린다 싶은 맘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런 현상 두드리게
나타내고 싶은 맘 속
젊었을 땐 자기만의
뚜렷한 소망참 있어
나래치는 맘이 였죠
많은이 나이 들면서
쓸 데 없는 아집으로
주변 속에 쓴 뿌리나
때론 가시 되었어도
그게 뭔지를 본인만
모르는 애물단지!!
고령화로 접어들은
백세시대 난감하죠
나 또한 그리 될까 봐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48
시
시)은파의 메아리- 무지개를 좇는 자
오애숙
2019-03-29
153
3547
시
타래난초 피어나는 산기슭에서/은파
오애숙
2021-03-11
153
»
시
백세시대 바라보며 (MS)
오애숙
2018-08-09
152
3545
시
시 (MS)
오애숙
2018-07-22
152
3544
시
시조---사랑이란(MS)
오애숙
2018-07-26
152
3543
시
[[시조]]학창시절의 비밀
오애숙
2018-08-05
152
3542
시
달팽이 걸음으로라도
오애숙
2018-10-30
151
3541
시
ms
오애숙
2019-01-08
151
3540
시
ms
[2]
오애숙
2019-01-12
151
3539
시
사색의 날개 SM
오애숙
2018-07-17
150
3538
시
시)코스모스 핀 들녘에서 [창방]
[2]
오애숙
2018-10-08
150
3537
시
높아져 가는 담장 바라보며
오애숙
2018-10-14
150
3536
시
시) 놀라운 그 이름 (ms)
오애숙
2018-12-23
150
3535
시
희망의 메아리
오애숙
2019-01-11
150
3534
시
[[시조]] ---그대 오시려 거든 (MS)
오애숙
2018-07-31
149
3533
시
시조==연민꽃 [[MS]]
오애숙
2018-07-22
149
3532
시
시조--샘 솟는 기쁨 (MS)
오애숙
2018-07-26
149
3531
시
시) 함박눈이 내리는 날이면(MS)
오애숙
2018-12-23
149
3530
시
시) 허니문에 들어서며
[1]
오애숙
2019-03-29
149
3529
시
숙성시키기 전 (MS)
오애숙
2018-08-09
14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62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67
오늘 방문수:
48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09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