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천 시인

조회 수 256 추천 수 0 2018.08.14 11:47:19
쓰레기를 장례식장에 포거스 맞춰 쓰셨군요.

[도리깨질] 아주 어린나이 6살 때 이모부 시골에
여행 간 적 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봤네요.

우리도 작자 인생 끝나고 마지막 [타작 마당]에 설 때
알곡으로 인생비문  하늘비문 되도록 곧 춰야겠네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뒤돌아보며 잘못 살아온 것
혹여 있는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그런 시라 싶습니다.

아직도 많이 더우신지요. 이곳은 아직도 힘듭니다.
한국은 도서실이나 백화점이 피서지라고 하더라고요.

그 방법도 지혜롭다 생각되었습니다. 집에서 트는
에어컨은 좁은 공간이라 건강에 많이 좋지 않으니요.

늘 건강 유의 하사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 시키는 글로
세상 속에 빛과 소금의 역할 하시길 손 모아 기도합니다.

 [어느 장례식장에서]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44 은영숙 오애숙 2022-05-26 61  
243 세잎송이 이동범 오애숙 2021-10-16 62  
242 休安이석구 시인 [7] 오애숙 2021-10-16 62  
241 장진순 오애숙 2021-10-30 62  
240 21년 시카고 문인행사 사진 댓글시 [10] 오애숙 2021-12-17 62  
239 데카르트 시와 영상 -93 오애숙 2022-03-06 62  
238 이남일 오애숙 2021-05-02 63  
237 다니엘 김 오애숙 2021-07-21 63  
236 [점묘법]창가에 핀 석류 오애숙 2022-01-22 63  
235 풍차마을 오애숙 2022-03-01 63  
234 숙천 [7] 오애숙 2021-04-09 64  
233 7시간 [1] 오애숙 2021-04-15 64  
232 들향기 오애숙 2022-05-28 64  
231 여자가 봄을 만나면 오애숙 2021-03-29 66  
230 한국인 오애숙 2021-11-22 66  
229 차영섭 오애숙 2021-03-25 67  
228 봄의 꿈 [1] 오애숙 2022-03-03 67  
227 이혜우 [1] 오애숙 2021-03-15 68  
226 박인걸 [3] 오애숙 2021-04-29 68  
225 이석구 시인 [6] 오애숙 2021-09-07 68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9
어제 조회수:
22
전체 조회수:
3,120,595

오늘 방문수:
6
어제 방문수:
17
전체 방문수:
995,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