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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돔의 폭염 속에 여름 나기가
동서고금 쉬운 일이 아니라 싶은 맘
이제 학기가 새로이 시작 되었고
제가 살고 있는 미국은 새학년으로
새 마음 가지고 임하고 있는 모습에
옛 시절 생각하며 찬사 보내드려요
이제 저도 자시 제자리로 회도라
지난 한 달 동안의 댓글 하나 둘씩
시로 승화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늘 처음처럼 신년에 계획하신 것들
아직 남은 5개월 동안 성취하세요
감사합니다. 은파 오애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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