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개설 축하합니다

조회 수 1011 추천 수 5 2014.12.14 16:57:42

좋은글,  아름다운 시로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오애숙님의 홈피 축하드립니다.






오애숙

2014.12.15 14:13:36
*.62.28.10

배 수필가님, 먼저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훌륭한 아드님들을 두셔서 귀감이 됩니다.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삶을 위해 살아 간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었을 텐데

두 분 모두 귀한 일에 동참한다는 것은 그 만큼 시인님께서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며

타인에게 헌신적인 모범의 삶을 살아오셨다고 생각됩니다. 


수필가님,

항상 건강하세요. 아무리 주옥같은 글이 하늘의 별처럼 쏟아져 내려와도 건강을 챙기지 못하면

글을 쓸 수 없으니요.


저는 건강에 가끔 적신호 때문에 글을 쓸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수필가님은 취미생활로 운동을 하시니 건강한 생각을 

멋진글로 아름답게 수채화를 그려가리라 생각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284 nahee 사이트 [1] 미추홀777 2022-03-24 244  
283 불쌍한 인생의 행동--덫 [1] 오애숙 2022-03-27 269  
282 삶을 사랑하는자 오애숙 2022-03-23 38  
281 춘삼월 오애숙 2022-03-23 41  
280 이금자 시인 오애숙 2018-10-03 251  
279 [성시] 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1] 오애숙 2018-10-08 171  
278 회장님 원고 보냅니다(가을밤1) [3] 오애숙 2018-10-10 247  
277 [시마을] 작품 선정 인사 [1] 오애숙 2018-10-18 239  
276 글쓰기 기본 요령 [2] 오애숙 2018-10-19 234  
275 [자운영꽃부리] 시 가을밤 퇴고에 관한 댓글 [6] 오애숙 2018-10-26 214  
274 시 퇴고 시 요령에 관하여[1] [2] 오애숙 2018-10-26 399  
273 은영숙 시인께 [2] 오애숙 2018-10-30 177  
272 성시 [1] 오애숙 2018-10-30 217  
271 (수필 쓰기 45) [시와 소설, 그리고 수필의 차이점] 오애숙 2018-11-01 412  
270 미라비언의 법칙 오애숙 2018-11-13 248  
269 시 (MS) 오애숙 2018-11-13 303  
268 복된 감사절(가정 예배) 오애숙 2018-11-22 293  
267 내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달 오애숙 2018-12-02 329  
266 내가 좋아 하는 것 오애숙 2018-12-02 253  
265 tl 오애숙 2018-12-03 269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1
어제 조회수:
27
전체 조회수:
3,120,585

오늘 방문수:
16
어제 방문수:
18
전체 방문수:
995,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