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 |
회장님, 접시꽃,단비
|
오애숙 |
2017-09-29 |
935 |
|
| 43 |
회장님, 시간이 없어 7월 8월 시작한 시 시중 일부 입니다.(댓글란에도 시 올려 놨습니다.)
[1]
|
오애숙 |
2017-09-07 |
1044 |
|
| 42 |
시 감상--[천국 가는 비용은 얼마/김신웅] -------- 감상평/은파 오애숙
[1]
|
오애숙 |
2017-06-02 |
2267 |
|
| 41 |
꽃이 핀다 /문태준
[2]
|
오애숙 |
2017-05-25 |
2053 |
|
| 40 |
민들레의 고향(박가월 시인)
[1]
|
오애숙 |
2017-05-08 |
1349 |
|
| 39 |
정세일 시인 댓글 중
[9]
|
오애숙 |
2017-04-26 |
1787 |
|
| 38 |
시 세 편 선정(회장님 다른 시 3편과 선정된 시 다시 검토했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
웹관리자 |
2017-04-05 |
1108 |
2 |
| 37 |
그리움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시인 정세일
[6]
|
오애숙 |
2017-02-11 |
2144 |
1 |
| 36 |
얼음장수 --------감상평
|
오애숙 |
2017-02-07 |
2110 |
1 |
| 35 |
(영상시)축시- 내 님 향그런 뜰안에서/은파 오애숙
[1]
|
석송 |
2017-01-26 |
1607 |
1 |
| 34 |
소통의 장 /삶이란/ 이동식 시인편/ C 원고
|
오애숙 |
2016-10-22 |
2232 |
1 |
| 33 |
소통의 장 (나의 소원 /시인이동식 편)
[2]
|
오애숙 |
2016-10-06 |
2627 |
1 |
| 32 |
소통의 시간- 시인과의 만남 ( 이동식 시인편)
[10]
|
오애숙 |
2016-10-04 |
2607 |
1 |
| 31 |
오애숙 시인님
[1]
|
홍용희 |
2016-09-09 |
1531 |
1 |
| 30 |
방가 방가웠어요 ^^
|
석정희 |
2016-08-30 |
1260 |
1 |
| 29 |
오애숙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2]
|
정종진 |
2016-06-14 |
2483 |
1 |
| 28 |
순 우리말 알기/눈에 관한 속담
[8]
|
오애숙 |
2016-05-06 |
12344 |
1 |
| 27 |
은파 선생님
[2]
|
이금자 |
2015-12-26 |
2738 |
1 |
| 26 |
석정희 인사드립니다 ^^
[1]
|
석정희 |
2015-12-24 |
1500 |
1 |
| 25 |
감사문
[1]
|
지영선 |
2015-12-17 |
1177 |
1 |
배 수필가님, 먼저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훌륭한 아드님들을 두셔서 귀감이 됩니다.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삶을 위해 살아 간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었을 텐데
두 분 모두 귀한 일에 동참한다는 것은 그 만큼 시인님께서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며
타인에게 헌신적인 모범의 삶을 살아오셨다고 생각됩니다.
수필가님,
항상 건강하세요. 아무리 주옥같은 글이 하늘의 별처럼 쏟아져 내려와도 건강을 챙기지 못하면
글을 쓸 수 없으니요.
저는 건강에 가끔 적신호 때문에 글을 쓸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수필가님은 취미생활로 운동을 하시니 건강한 생각을
멋진글로 아름답게 수채화를 그려가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