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MS) 죽기전에

조회 수 206 추천 수 0 2018.09.01 15:35:56
언제이었던가
아들에게 화장해
바다에 휙 날려라
죽으면 뭔 소용 있니

살아 생전 잘해
그것이 널 위한 것
널 행복하게 하는 거
바람은 다른 것이 없다

네가 무엇 하든지
책임감으로 해야 해
그것이 미래의 네 자신
올 곧게 만들어 가는 거다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그리 말했던 기억인데
그 누구처럼 연구 단체에
시체 기증하는 것 괜찮을 듯..

오늘 따라 지인의 말처럼
[죽기전~~~유언을 남기고
화장을 택하는 것 마지막 길
자연을 위한 겸손]이라는 공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768 갈 향기속에서 오애숙 2019-11-19 11  
3767 불변의 법칙대로 오애숙 2019-11-19 16  
3766 그대 진실 된 사랑 내게 있어 오애숙 2019-11-19 21  
3765 가을비(신호탄)-------[MS] 오애숙 2019-11-19 19  
3764 가을비 3 오애숙 2019-11-19 19  
3763 가을비 2 오애숙 2019-11-19 13  
3762 가을비 1 오애숙 2019-11-19 30  
3761 아 이가을 오애숙 2019-11-19 24  
3760 갈대 들녘에서 오애숙 2019-11-19 18  
3759 한계령 넘어서 오애숙 2019-11-19 27  
3758 이 가을 사랑의 향기 오애숙 2019-11-19 31  
3757 낙엽 오애숙 2019-11-19 20  
3756 가을비 5 오애숙 2019-11-19 28  
3755 만추 풍광속에 피어나는 향그럼 오애숙 2019-11-19 34  
3754 단풍물결 사이로 핀 꽃 오애숙 2019-11-19 38  
3753 신탁의 미래 시인께 당부 인사 오애숙 2019-11-19 52  
3752 봄과 가을 향기의 의미부여 오애숙 2019-11-19 32  
3751 시월이 가기 전에 오애숙 2019-11-19 47  
3750 시월에 핀 깊고 푸른빛 오애숙 2019-11-19 28  
3749 시월에 핀 깊고 푸른빛 2 오애숙 2019-11-19 3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82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02

오늘 방문수:
45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