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자 시인

조회 수 251 추천 수 0 2018.10.03 13:09:33

엊그제 만나  뵌 것 같은데 벌써 가을 길섶 되었네요

이곳은 제법 조석으로 선선한 갈 바람 불어오기에

8월의 열돔 속 가마솥 더위 단숨에 날리고 있는 10월


그동안 건강 하셨는지요 제 전화에 가끔 문제 생겨

연결이 두절되기에 연결이 안된 던 것 같아 죄송합니다

항상 연결이 안된다면 1(213)800-4650(아버지집)

1(213) 787-1818(아들 전화)으로 한다면 연결 됩니다


제가 가끔 저녁 시간에는 베러리가 나가 집에오는

늦은 시간이 되어 전화 드리기 어려워서 차일피일

늦추게 된 것도 있고요. 요즘 인스펙션 온다고 하며

계속 오지 않아 다른데 신경 쓰지 못한 것도 있고요


근래 3일간 전화 충전이 안되어 저도 많이 당황하여

다른 분 들과도 소통이 안되어서 조금 복잡했답니다

하지만 가장 정확한 건 지금처럼 홈피에 기록 하시어

간단한 사항과 전화 번호 남겨 주시면 전화하겠습니다



늘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향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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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sook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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