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방) 고백 [이미지]

조회 수 146 추천 수 0 2018.10.13 09: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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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파 오애숙




그가 내게 프러포즈 했을 때

그때 진정 그댈 받아들였다면

역사가 바뀌었다고 생각하네


세상사에 인생의 휘엉돌이가

휘몰아처 와서 휩쓸려 갈 때면

그때 그 손길에 잠시 머뭇하지


허나 지금이 행복하다 싶은 맘

변치 않아 역동적인 삶 누리며

내 세상처럼 살아가고 있기에


역시 나의 선택 탁월 한 거라고

파란 하늘 속 피어나고 있는 맘

뭉게구름 보며 희망의  꽃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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