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8 |
시
시)-------: 4월의 희망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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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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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 |
시
시) ---부활을 노래하는 이아침---[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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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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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
시
시----사랑의 미로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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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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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
시
시)---그대 사랑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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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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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
시
시)---- 시 한 송이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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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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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
시
시)----오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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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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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 |
시
시)----오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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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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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 |
시
시)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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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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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
시
시)---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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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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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4월의 연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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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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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사월의 창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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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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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오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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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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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5월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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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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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오월의 햇살로--[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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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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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5월엔 (오월의 희망 날개로)---[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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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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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라일락 필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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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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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라일락 필 때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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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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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
시
5월의 아침창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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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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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라일락 그늘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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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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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라일락 향그럼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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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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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강물 뒤에 [[MS]]
은파 오애숙
세월의 묵은 때 닦듯이
수저 하나씩 닦으면서
함께 희노애락의 추억
새김질로 정신 곧춘다
격동의 세월을 보내고
어머니가 소천 한지도
벌얼써 6주년 넘었고
막내 오빤 10주년이다
우연히 서랍장 뒤지자
내오빠의 작품집들과
한 곳 구석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날 보고서 미소하는듯
이미 주인이 없는 수저
은빛 머리에 눈 가는 맘
엄마, 언니 , 오빠 수저
그 다음에는 누구인가
숙연해 지는 인생서녘
은수저
집어 닦으며
희로애락 새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