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MS)

조회 수 153 추천 수 0 2018.10.21 21:32:55
세상사 우리네 영역
내 안에 수미져 있는
고인물로 인하여도
무의식과 의식 속에
컨트롤 할 수 있단면
얼마나 좋겠냐 싶은
그런 맘 갖게 합니다

모든 이 자신의 영역
알지 못해 지나치나
세월의 강 지나고서
회환 속에 스쳐오는
옛 그림자 보고서야
자신의 방식을 택해
음과 양의 대결 문제

[한뉘]님만의 고유한
색채로 쓰신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 속 향필 하사
세상에 나르샤 하길...
두 손 모아 기원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568 두무지 오애숙 2020-01-08 45  
3567 신시인 작품 수정분 오애숙 2020-01-08 41  
3566 2012 시작노트 내용 오애숙 2020-01-12 81  
3565 2012 시작노트 내용 오애숙 2020-01-12 53  
3564 시)12월 어느 날 아침에 오애숙 2020-01-12 37  
3563 시) 아날로그 방식 품에 안고서 오애숙 2020-01-12 48  
3562 시) 겨울비 속에 오애숙 2020-01-12 49  
3561 시) 12월의 기도 [1] 오애숙 2020-01-12 78  
3560 시) 12월이 가기 전에 오애숙 2020-01-12 41  
3559 시) 어느 날 문득 그대를 보며 오애숙 2020-01-12 75  
3558 시)백세를 향하는 길목에서 문득 오애숙 2020-01-12 29  
3557 시)그대가 내 곁에 있어 오애숙 2020-01-12 51  
3556 시) 시행착오 오애숙 2020-01-12 28  
3555 시)새마음 오애숙 2020-01-12 40  
3554 ====새봄이 돌아오면 묻고 싶은 말/은파 오애숙 2020-01-12 29  
3553 ===박제 된 생각 [2] 오애숙 2020-01-12 41  
3552 수필 노년의 바람 웹담당관리자 2020-01-14 71  
3551 당신은 오애숙 2020-01-17 21  
3550 세상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 한 가지 오애숙 2020-01-18 24  
3549 3월 찬가 오애숙 2020-01-18 3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9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04

오늘 방문수:
49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