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 (MS)

조회 수 230 추천 수 0 2018.10.30 01:52:54

흥겁게 휘파람부는 물결의 바람아

새소래 신령함의 노래가락으로

울려퍼져 울려퍼져 울려퍼지어라

(베이스)   (테너)

경배와 찬양 여호와께만 할찌라

 

이세상 어둠 세상어둠 세상의 어둠

칠흑의 어둠 죄로 물든 세상 빛으로

어둠 뚫고 우릴 위해 구주가 나셨다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때에 나셨네

이 세상 죄를 지시려 속죄양 되셨네

 

이세상 칠흑의 어둠 죄로 물든 세상

빛으로 어둠 뚫고 우릴 위해 주셨네

하나님의 때에 주의 궁흏과 자비로

한 아일 주셨으니 곧 예수그리스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3668 ***시 (MS) 두무지 시인의 시에 댓글 [2] 오애숙 2018-10-29 194  
3667 ***시 (MS) [자운영꽃부리] 시인께 댓글 [3] 오애숙 2018-10-29 239  
3666 ***낭만이 춤추던 덕수궁 돌담길 [4] 오애숙 2018-10-29 170  
» 성시 (MS) 오애숙 2018-10-30 230  
3664 젊은 날의 단상 오애숙 2018-10-30 228  
3663 달팽이 걸음으로라도 오애숙 2018-10-30 151  
3662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건========= [[시마을]] [3] 오애숙 2018-10-30 213  
3661 · : 첫눈 속에 피어나는 향기롬 오애숙 2018-11-02 307  
3660 시)사계 속에 피어나는 사랑 오애숙 2018-11-02 157  
3659 첫눈 속에 피어나는 사랑(12월에 올릴 시) 오애숙 2018-11-02 209  
3658 11월 길섶에서 오애숙 2018-11-03 225  
3657 ***[시마을]K팝이든 팝송이든 제대로 꽂힌 이 [1] 오애숙 2018-11-03 229  
3656 통영 오애숙 2018-11-03 174  
3655 단상 오애숙 2018-11-03 180  
3654 시)11월과 인생사 (MS) 오애숙 2018-11-03 194  
3653 11월 오애숙 2018-11-03 162  
3652 시 (MS) 오애숙 2018-11-04 161  
3651 성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 [1] 오애숙 2018-11-04 329  
3650 성시) 주님의 성령 오애숙 2018-11-04 183  
3649 고백 오애숙 2018-11-05 216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4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