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걸음으로라도

시 조회 수 151 추천 수 0 2018.10.30 09:05:22
오애숙 *.175.56.26
기죽지 말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때도 있는데

선생님의 시향 머무르다
달란트 비유가 스치우네요

허나 인생 비문속에 활짝펴
열매 맺은 것 몇개나 될른지

부ㄲ럼 심연에 일러이는 맘
쥐구멍 찾는 지천몀 고지라

내님의 긍휼속에 도우심으로
늦더라도 오체투지로 가렵니다

정연복 시인의 시에 댓글함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648 시 ms 오애숙 2019-01-06 144  
2647 시 ms 오애숙 2019-01-06 124  
2646 시 ms [1] 오애숙 2019-01-05 127  
2645 시 ms 오애숙 2019-01-05 127  
2644 시 ms [1] 오애숙 2019-01-05 118  
2643 시 ms 오애숙 2019-01-05 72  
2642 시 ms 오애숙 2019-01-04 55  
2641 시 ms 오애숙 2019-01-04 87  
2640 시 ms 오애숙 2019-01-04 101  
2639 시 ms 오애숙 2019-01-04 117  
2638 시 ms 오애숙 2019-01-04 87  
2637 시 ms 오애숙 2019-01-04 70  
2636 시 ms 오애숙 2019-01-04 84  
2635 시 사선을 넘어서 오애숙 2019-01-04 126  
2634 시 ms 그리움 오애숙 2019-01-03 120  
2633 시 ms 오애숙 2019-01-03 124  
2632 시 ms 오애숙 2019-01-03 101  
2631 시 새아침에 드리는 기도 오애숙 2019-01-03 94  
2630 시 ms 오애숙 2019-01-03 102  
2629 시 새 물결의 파노라마 [1] 오애숙 2019-01-03 79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51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32

오늘 방문수:
40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