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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작곡가님께 답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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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0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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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항암 3대 주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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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5 |
8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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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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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2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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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보혈 기도 8시간 https://www.youtube.com/watch?v=Qv0XbZJ8gwQ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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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7-29 |
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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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SAT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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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7-17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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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친구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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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7-16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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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코로납9 면역스프와 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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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7-14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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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인터넷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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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7-01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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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글목에서 글 숲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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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30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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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
수사법에 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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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9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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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
시조 수정---https://www.youtube.com/watch?v=xAJCd4-KOtE 정리는 확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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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5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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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당선 소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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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28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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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10가 법칙 띄어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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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28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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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송정숙 시인게 댓글했던 내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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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27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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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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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25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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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담쟁이 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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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21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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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기도제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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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8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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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생태계--시조 수정/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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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2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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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
우리 어머니/성실-----수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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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6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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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
성실 --시조 퇴고 방법---잡초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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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1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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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시인님 아프지 마세요.
나이 들면서 여기저기 고장이 나
왠지 서글픔 물결 치고 있네요
눈을 항상 시인들에게는'
아름다운 시향을 선사하기도하고
개개인의 마음 밭 시인의 정원에서
휘날리는 각기 다른 향그러움
때론 세상사 세파로 휘날릴 때도 있으나
나이를 들어가면서 감미롭고 따사함으로
가슴에 너울 쓰고 살며시 무희의 춤사위 속에
아름다운 추억의 향그러움으로 휘날리고 있음은
고국 등지고 겨울을 잊으진 오래 된 연고라
현실을 직시한 까닭인 것 같습니다..
고국의 겨울 설국이 그립지만
매서운 폭풍우 애전에 직장생활할 때
스커트 입고 한강교 걸어갈 때 그 매서운
칼바람 그때의 기억이 잠시 휘날려와
반사작용으로 일으키고 있네요
이곳 아이들은 거실에서도
러닝셔츠와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자정이 넘었는데도 게임 삼매경에
빠져있는 날씨가 바로 LA !!
내일 다시 들어 와야 겠습니다.
댓글 시 작품 올려놔야 할 시간이
넘은 것 같아서도 늘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