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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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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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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16:04:24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0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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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인줄 모르다 빛을 깨달으므로
죄가 더욱 들어나 모르는 죄에 대해
당시 몰랐지만 빛이 도달 하므로
돌이켜 목표 향해위엣 것 바라보며
달리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진리가
성령의 능하심에주의 형상 닮아서
주만 바라보며 빛에 나가게 하소서
미혹에 물결치는 거짓이 다가와도
마지막 세력 정치와 경제위협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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