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8 |
시
시 (MS)---정점을 이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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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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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7 |
시
시조 (MS)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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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9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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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 |
시
시조--쥐구멍에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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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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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5 |
시
어쩌면 이리 더울 수 있나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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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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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4 |
시
(시)팔월의 염원(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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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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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3 |
시
:시)그대 팔월에 오시려 거든---[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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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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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2 |
시
시조--8월의 그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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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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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1 |
시
시조...지천명 고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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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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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0 |
시
시조---팔월의 바램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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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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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9 |
시
시조--행복의 꽃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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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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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8 |
시
시조---겨울 탈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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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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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7 |
시
시조---빙산의 일각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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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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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6 |
시
시조--- 봄날의 단상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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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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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5 |
시
시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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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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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4 |
시
[[시조]]---능소화의 노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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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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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3 |
시
[[시조]] ---그대 오시려 거든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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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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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2 |
시
시조 --팔월 한 달(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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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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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1 |
시
시조--행복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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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1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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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0 |
시
[[시조]]동심초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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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1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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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9 |
시
시조--감사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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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1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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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흙탕물 속에서도 고고한
자태에서 풍기는 아름다움
무엇하고 비교할 수있으랴
어찌 그럴 수 있는 것일까
꽃이 지면 핍진 그 자리마다
열매를 맺어가는 것이련마는
꽃과 함께 맺어 가는 널 보며
세상사에 살면서 향기론
꽃피우며 열매도 열 수 있길
바란다는 것이 욕심이 아니라
진정 내 마음의 향기롬 이길
두 손 모으는 맘속의 바람
이 아침 숭숭 뚫린 연밥속에
시어 공명되어 날개치는 향기로
내 안에서 한 송이 시 피우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