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95 추천 수 0 2018.12.29 16:28:50
저는 아이들에게 이세상 하직하면 화장 해 바닷가에 훅 하고 날려라
그리고 엄마 보고 싶으면 하나님께 성경을 펴고 예배드리며 "신앙의 유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예배 드려라! " 했던 기억이 오롯이 나곤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곳도 밤이 아주 차갑습니다. 하여 아버님 병문안 갈 때엔
마스크를 꼭 쓰고 간답니다. 지는 해가 아름다운 밤이 되야 겠다 싶은 맘입니다.

저는 창조하신 이를 늘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감사의 삶의 살고 싶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 하신 분이 신데 우리는 늘 배반하고 살아 가곤 합니다
하지만 변함없으신 은총의 향기 가슴에 차고 넘쳐 감사의 향기 휘날리고 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508 은파의 메아리 오애숙 2018-12-25 175  
3507 오늘도 오애숙 2018-12-25 142  
3506 맘속에 피는 그리움 오애숙 2018-12-26 145  
3505 시)커피 한 잔의 힐링(MS) [1] 오애숙 2018-12-26 143  
3504 커피 한 잔의 힐링 (SM) 오애숙 2018-12-26 199  
3503 한 사람 있습니다 오애숙 2018-12-27 137  
3502 시) 연하장==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1] 오애숙 2018-12-28 184  
3501 ms 오애숙 2018-12-29 126  
3500 ms 오애숙 2018-12-29 213  
3499 ms 오애숙 2018-12-29 240  
3498 ms 오애숙 2018-12-29 191  
3497 ms 오애숙 2018-12-29 164  
» ms 오애숙 2018-12-29 195  
3495 ms 오애숙 2018-12-29 107  
3494 ms 오애숙 2018-12-29 181  
3493 ms 오애숙 2018-12-29 171  
3492 ms 오애숙 2018-12-29 177  
3491 ms 오애숙 2018-12-29 134  
3490 ms 오애숙 2018-12-30 80  
3489 ms 오애숙 2018-12-31 8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32
어제 조회수:
65
전체 조회수:
3,121,706

오늘 방문수:
29
어제 방문수:
51
전체 방문수:
996,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