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시 조회 수 171 추천 수 0 2018.12.29 16:59:25
오애숙 *.175.56.26
생각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

우리네 인생도
반전의 생이라 말하는 삶

남편이 
생각하는 아내

아내가
생각하는 남편

눈이 맞았던
그날과 달리 동전의 양면

허나 그것이
인생인걸 어찌하겠는지

님의 시에 
잠시 생각에 잠기다 갑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참, 김형석 교수의
[마음의 안경]이 가슴에 휘날립니다.

이제 새아침 다가오네요
묵은 것은 세월의 강에 던지고

새아침 새로운 계획이
휘파람 속에 나븟기시길 기원합니다

건강 속에
문향의 향기 휘날리소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548 시 시조 ==우짜노(MS) 오애숙 2018-08-07 169  
2547 시 시-------- 여름 (MS) 오애숙 2018-07-28 169  
2546 시 임무 수행 오애숙 2018-07-16 169  
2545 시 [[시조]]---한여름 밤의 연가 [1] 오애숙 2018-07-22 169  
2544 시 아시나요 오애숙 2018-11-11 169  
2543 시 시) 12월의 서정 오애숙 2018-12-23 169  
2542 시 동백꽃 향그럼 속에서 ms 오애숙 2019-01-14 169  
2541 시 시 (MS) 오애숙 2018-08-01 170  
2540 시 열돔 오애숙 2018-07-22 170  
2539 시 ***낭만이 춤추던 덕수궁 돌담길 [4] 오애숙 2018-10-29 170  
2538 시 감사꽃 오애숙 2018-11-25 170  
2537 시 ms 그대 안에서 박제 되고파라 [8] 오애숙 2019-01-11 170  
2536 시 시)그대를 만난 순간부터 오애숙 2019-03-29 170  
2535 시 동행 [2] 오애숙 2018-06-26 171  
2534 시 시조--반전 (SM) 오애숙 2018-07-17 171  
2533 시 물망초(SM) 오애숙 2018-07-18 171  
2532 시 시 (MS) 오애숙 2018-07-23 171  
» 시 ms 오애숙 2018-12-29 171  
2530 시 시 오애숙 2021-04-01 171  
2529 시 가을 들녘에서/은파 오애숙 2021-09-19 171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7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922

오늘 방문수:
56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