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77 추천 수 0 2018.12.29 17:16:06
삶속에 1개월 마다 소소한 반성있고
12개월 마다 전환이 될 반한 가슴 치는
맘속의 물결로 사위하고 있어 감사로
반전 시켜지고 있는 12월 끝자락!!

한 해 동안 뼈 아픈 맘속의 한 회포 풀며
날려보내는 마음 속에 희망의 샘물결 흘러
넘치는 새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손모아
기도 손 올리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아득 차고 넘쳐
함께 동행하는이에게 기쁨과 행복의 바이러스
휘날리고자 늘 가슴속에 품으시면 사실길 바라며
늘 건강 속에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길 기원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568 --시--세월의 잔영 오애숙 2022-03-26 43  
3567 삼월 삼짇날 오애숙 2022-04-03 43  
3566 고목枯木에도 꽃은 핍니다 오애숙 2022-04-06 43  
3565 시)----:4월 길섶에서 품은 소망 오애숙 2019-06-07 44  
3564 나 그대로 인하여(꽃 향기) 오애숙 2019-06-07 44  
3563 백세시대 걸맞게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4  
3562 5월에 꿈꾸는 소망 (5월에 꿈꾸는 향그럼)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4  
3561 너의 이름은(여름꽃 능소화)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4  
3560 팔월의 연가/추억 만들기/밤바다 해변 걸으며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4  
3559 9월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44  
3558 [[시조]] 뭉실호방==[마음]==시조로 수정할 시 [2] 오애숙 2019-10-26 44  
3557 석양빛에 물든 꽃 오애숙 2019-11-19 44  
3556 행복 찾기 4 오애숙 2019-11-19 44  
3555 아뿔사 2 -------[[MS]] 오애숙 2019-11-19 44  
3554 추풍낙엽 속에 오애숙 2019-11-19 44  
3553 어느 가을날 아침 오애숙 2019-11-19 44  
3552 장미 시 [2] 오애숙 2019-12-01 44  
3551 기해년 끝자락에서 [2] 오애숙 2019-12-28 44  
3550 시) 가을 날 그 그리움/은파 오애숙 2020-01-02 44  
3549 그리운 연가 오애숙 2020-03-20 4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4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