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80 추천 수 0 2018.12.30 20:48:21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욕망
그 끝은 아마도 우리가 사는
이세상 하직하고서야 될 듯

채울수 없는 욕망 버리지 못해
은파는 다시 자판을 두드리며
잘못 된 고리 끊고자 노력해요

어찌 보면 해넘이 있기 때문에
반성하며 신탁의 미래가 있어
해돋이 속에 반짝인다 싶네요

희망의 해돋이 속에 새론 계획
일취월장 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 하시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3568 ms 오애숙 2018-12-29 171  
3567 ms 오애숙 2018-12-29 177  
3566 ms 오애숙 2018-12-29 134  
» ms 오애숙 2018-12-30 80  
3564 ms 오애숙 2018-12-31 84  
3563 우리 새해 함께 가요 오애숙 2018-12-31 122  
3562 ms 사랑 오애숙 2019-01-01 72  
3561 ms 사랑 오애숙 2019-01-01 89  
3560 ms 사랑 오애숙 2019-01-01 58  
3559 ms 해넘이 속에서 오애숙 2019-01-01 66  
3558 ms 겨울바다 댓글 [1] 오애숙 2019-01-01 436  
3557 ms 오애숙 2019-01-01 45  
3556 ms [1] 오애숙 2019-01-01 128  
3555 ms 오애숙 2019-01-01 80  
3554 ms 오애숙 2019-01-01 48  
3553 ms 오애숙 2019-01-01 148  
3552 ms 오애숙 2019-01-01 143  
3551 ms [1] 오애숙 2019-01-01 80  
3550 12월 오애숙 2019-01-02 36  
3549 ms [1] 오애숙 2019-01-02 6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8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03

오늘 방문수:
48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