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80 추천 수 0 2018.12.30 20:48:21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욕망
그 끝은 아마도 우리가 사는
이세상 하직하고서야 될 듯

채울수 없는 욕망 버리지 못해
은파는 다시 자판을 두드리며
잘못 된 고리 끊고자 노력해요

어찌 보면 해넘이 있기 때문에
반성하며 신탁의 미래가 있어
해돋이 속에 반짝인다 싶네요

희망의 해돋이 속에 새론 계획
일취월장 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 하시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608 (시) 춘삼월 -(ms)- 오애숙 2019-03-29 155  
2607 [시]한여름밤의 꿈 (MS) 오애숙 2018-07-22 156  
2606 [[시조]] 옛 그림자 속의 단상/은파 오애숙 2018-08-04 156  
2605 시 (MS) 창작의 향기 오애숙 2018-10-13 156  
2604 비가 게이면 오애숙 2018-10-21 156  
2603 시) 철쭉꽃 필 때면 [MS] 오애숙 2019-03-29 156  
2602 [1] 오애숙 2018-08-07 157  
2601 [창방 이미지]==이럴 수 있나요. 오애숙 2018-08-04 157  
2600 시 (MS) 오애숙 2018-10-14 157  
2599 시)사계 속에 피어나는 사랑 오애숙 2018-11-02 157  
2598 시) 12월 어느 날 아침에 오애숙 2018-12-23 157  
2597 희망의 메아리 오애숙 2019-01-02 157  
2596 시조 [1] 오애숙 2018-07-19 158  
2595 시) 12월의 어느 날 오애숙 2018-12-23 158  
2594 겨울연가 오애숙 2018-12-25 158  
2593 ms 오애숙 2019-01-10 158  
2592 시조--어린시절 한겨울 단상(SM) 오애숙 2018-07-17 159  
2591 [창방 이미지] 아들 오애숙 2018-08-04 159  
2590 시- 길 ms 오애숙 2019-01-14 159  
2589 그대 아시나-2 [3] 오애숙 2022-04-05 160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78
어제 조회수:
63
전체 조회수:
3,123,350

오늘 방문수:
54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7,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