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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0 추천 수 0 2018.12.30 20:48:21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욕망
그 끝은 아마도 우리가 사는
이세상 하직하고서야 될 듯

채울수 없는 욕망 버리지 못해
은파는 다시 자판을 두드리며
잘못 된 고리 끊고자 노력해요

어찌 보면 해넘이 있기 때문에
반성하며 신탁의 미래가 있어
해돋이 속에 반짝인다 싶네요

희망의 해돋이 속에 새론 계획
일취월장 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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