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80 추천 수 0 2019.01.01 16:34:23


해가가도 바뀔 수 없어 고여들어만 가던 고인물
언젠가 다시 일렁이어 심연속을 어지럽게 하나
알에서 깨어나는 진통의 작업에 찬사 보냅니다

숙성되면 될 수록 진가로 빛나는 것이 우리네 삶
마음에 슬은 발효 엑기스 시어 속에 떨어뜨리어
나래 화~알짝 피어 날으소서 날개 피소서 속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988 시) 사랑은 뭐고 인생은 뭔지---(m.s) 오애숙 2019-08-01 119  
2987 시) 빛 오애숙 2019-08-01 71  
2986 시) 어느 시인의 정원 6 오애숙 2019-08-01 179  
2985 시)어느 시인의 정원 5 오애숙 2019-08-01 89  
2984 시) 아카시아 연가 [1] 오애숙 2019-08-01 72  
2983 시) 그대 오시려거든 오애숙 2019-08-01 103  
2982 시)라일락 피어나는 계절 오애숙 2019-08-01 92  
2981 시)부부의 날 오애숙 2019-08-01 73  
2980 시)봄비 내리면 오애숙 2019-08-01 103  
2979 시) 5월의 봄 속에 오애숙 2019-08-01 88  
2978 시)5월에 피는 희망 노래- 오애숙 2019-08-01 69  
2977 시) 아 봄날이여 오애숙 2019-08-01 81  
2976 시) 오월이 익어가면 오애숙 2019-08-01 88  
2975 시)오월이 무르익어 갈 때 오애숙 2019-08-01 77  
2974 :시) 오월의 연서(2) [1] 오애숙 2019-08-01 70  
2973 시) 당신이란 존재 하나로 오애숙 2019-08-01 101  
2972 시)행복의 노래 [1] 오애숙 2019-08-01 81  
2971 연시조----단비 [1] 오애숙 2019-07-22 121  
2970 수필 장학금 신청 오애숙 2019-06-29 98  
2969 장학금 신청하게 된 동기와 자신에 대한 소개서 오애숙 2019-06-21 69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9
어제 조회수:
71
전체 조회수:
3,127,138

오늘 방문수:
20
어제 방문수:
42
전체 방문수:
999,528